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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ababy 모자 액자 사진 애견 이름'아황'...네티즌이 웃었다

angelababy 모자 액자 사진 애견 이름'아황'...네티즌이 웃었다

대륙여성스타 안젤라 베이비 (angelababy)는 최근 프랑스로 출국했다. 파리 패션위크에 참가하기 위해, 그녀는 sns에서 보기 드문 생활 사진을 공유했다. 미리 팬들에게 즐거운 한가위 보내길 바란다.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것은 그녀의 아들 스펀지 (작은 스펀지)도 카메라에 나왔다. 모자가 서로 의지하고 있는 화면은 사람들을 더욱 따스하게 보인다.

베이비는 사진 속에"추석 잘 보내세요. 이륙하기도 전에 간식다 먹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화면 속에서 그녀는 작은 스펀지와 함께 머리 위에 토끼 모형을 얹고 있고, 커튼의 빛과 그림자를 향해 함께 사진을 찍는다. 비록 뒷모습이지만 진짜 얼굴은 볼 수 없지만, 눈치가 빠른 네티즌은 작은 스펀지의 머리 모양과 아빠 황효명 (黄효명)의 비슷도가 매우 높은 것을 발견했다.

또 다른 사진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베이비는 바닥에 누워 단잠을 자고 있는 강아지를 쓰다듬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베이비는 클로즈업해서 강아지의 목걸이에 있는'아황 (阿노란색)'이라는 이름을 보여주고 있다.어떤 네티즌은이 이름이 황샤오밍 (黃曉明)을 쉽게 연상시킨다고 농담했고, 어떤 사람은"baby 가 너무 장난스럽다"고 말했다.

아기, 황샤오밍 작년 1월 공식 이혼, 두 사람이 작은 스펀지 아들을 양육하기로 표시, 하지만, 작은 스펀지가 대부분의 시간을 어머니와 함께 살고, 이번에 파리에 가서 일하고, 또한 아들과 함께, 네티즌은 그녀의 노력을 칭찬합니다.

[가요소식] DSP 신인 걸그룹 영파씨 내달 데뷔

▲ DSP 신예 영파씨 내달 첫 미니음반 = DSP미디어가 다음 달 신인 걸그룹 영파씨(YOUNG POSSE)를 내놓는다고 21일 밝혔다.

영파씨는 DSP미디어와 비츠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하는 5인조 걸그룹으로, '나보다는 우리, 혼자보다는 모두가 힘을 합쳐야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는 의미를 팀명에 담았다.

이들은 다음 달 18일 첫 미니음반 '마카로니 치즈'(MACARONI CHEESE)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도전장을 낸다.

▲ 안신애, 새 디지털 싱글 '리스펙트' 발표 = 가수 안신애가 새 디지털 싱글 '리스펙트'(Respect)를 발표했다고 소속사 피네이션이 밝혔다.

이번 싱글은 안신애가 최근 피네이션으로 이적한 후 처음 발표하는 신곡이다. 솔로 가수로서 처음 발표하는 노래이기도 하다.

안신애는 지난 2014년 그룹 바버렛츠로 데뷔해 박정현, 성시경, 헤이즈, 이하이, 휘인 등 여러 가수와 협업하며 음악 프로듀서로도 활약했다.

이번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리스펙트'와 '솔'(Soul) 두 곡이 담겼다. 안신애는 자연스럽고 솔직한 모습으로 나를 존중하자는 메시지를 녹여냈다.

▲ 엔하이픈,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 = 그룹 엔하이픈이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폰다지오네 프라다에서 열리는 '프라다 2024 위민 S/S 쇼'(PRADA 2024 WOMEN S/S Show)에 참석한다고 소속사 빌리프랩이 밝혔다.

이번 패션쇼에 참석하는 K팝 보이그룹은 엔하이픈이 유일하다. 엔하이픈은 프라다의 브랜드 앰버서더(홍보대사)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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