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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소식] 로운·조이현의 '혼례대첩' 내달 30일 공개
[방송소식] 로운·조이현의 '혼례대첩' 내달 30일 공개
▲ KBS '혼례대첩' 내달 30일 첫 방송 = KBS는 새 월화드라마 '혼례대첩'이 내달 30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혼례대첩'은 조선시대 청상부마와 청상과부가 원녀(노처녀)와 광부(노총각)들을 혼인시키기 위해 중매에 나서는 코믹 멜로 드라마다. 청상부마 심정우는 배우 로운이, 청상과부 정순덕은 조이현이 연기한다.
▲ 청하, KBS 쿨FM '볼륨을 높여요' DJ 발탁 = 가수 청하가 내달 2일부터 KBS 쿨FM(89.1MHz) '볼륨을 높여요' 의 새 DJ를 맡는다.
이전 진행자인 헤이즈는 지난 3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현재는 배우 진기주가 스페셜 DJ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 내달 16일 첫선 = MBC에브리원의 새 예능 '위대한 가이드'가 내달 16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을 한다.
'위대한 가이드'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가이드가 되어 모국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을 안내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아나운서 김대호, 배우 고규필, 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 어반자카파 조현아 등이 출연한다. 첫 여행지는 이탈리아다.
차이쉬쿤, 팬들 낙태 스캔들 후 몰래 복귀?해외 티켓 판매 상황 노출...
'아이돌 연습생'으로 데뷔한 24세의 대륙 아이돌 가수 차이쉬쿤 (蔡徐坤)은 지난 7월, 파파라치 (파파라치) 가 팬과 하룻밤의 사랑을 했다는 폭로 인해 집자체가 붕괴되면서 인기가 폭락하고 일터도 거의 제물로 돌아갔다.최근, 채서곤은 조용히 컴백한것이 발각되여 10월 말레이시아에서 공연할예정이지만 공연표판매상황은 좋지 않은듯하다.
당초 차이쉬쿤은 마카오 · 태국 · 싱가포르 투어를 마친 뒤 중국 본토에서 노래를 부를 계획이었으나, 태국 공연이 끝난 뒤 여성팬과 열애, 임신 사실이 드러났다.채모는 여자 측을 핍박하여 낙태하게 하기 위해서 법률을 어기는 것을 마다하지 않고 개인 정탐을 청해 집 앞까지 미행하게 하여 여론의 성질을 일으켰다.
하룻밤 사랑 스캔들은 그의 경력을 곤두박질치게 만들었고, 여러 차례 콘서트가 취소되었지만, 현재, 컴백을 시작하는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몹시 흥분하고 있다.
그러나 한 네티즌은 차이쉬쿤의 콘서트 티켓 판매가 저조한 것으로 보고 있다.표 판매 플랫폼 공식 사이트의 자료에 따르면, 현재 vip 구역의 입장권만 팔리고 기타 몇 개 구역의 입장권은 관심을 갖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한 네티즌은 차이쉬쿤의 콘서트 장소가 매우 작고 규모가 학교의 체육관과 비슷해 아예 몇 명의 사람을 수용할 수 없다는 것을 밝혀냈다.
국내에선 반밀폐된 상태여서 외국에 연기를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얼마 전, 채서곤은 또 새로운 동향을 업데이트, 한장의 남한 유명 프로듀서와 찍은 사진을 po, 팬들에게 그가 열심히 음악을하고 있다고 알렸다.하지만 팬들의 구매 여부는 좀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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