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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방송대상에 SBS 다큐 '가디언즈 오브 툰드라'

방통위 방송대상에 SBS 다큐 '가디언즈 오브 툰드라'

방송통신위원회는 '2023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에 SBS[034120] TV 다큐멘터리 '가디언즈 오브 툰드라'를 선정해 11일 시상했다.

2009년 시작해 15주년을 맞은 방통위 방송대상은 한 해 동안 국내에서 제작·방송된 우수 프로그램과 방송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지난해 제작·방송된 작품 266편이 응모했으며 심사위원회의 예심과 본심을 거쳐 '가디언즈 오브 툰드라' 등 15점이 최종 선정됐다.

'가디언즈 오브 툰드라'는 시베리아 툰드라에서 자원개발과 기후 위기를 마주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10년 동안 기록해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면서 인간 본연의 가치와 환경보존의 메시지를 돌아본 작품이다.

전편을 4K UHD HDR로 제작해 대자연의 수려한 영상미, 흡인력 있는 스토리텔링, 기후 위기에 대한 경고 메시지가 조화된 고품격 다큐멘터리로 심사위원 전원으로부터 호평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 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해 인생 2회 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인 JTBC '재벌집 막내아들'이 선정됐다.

이 드라마는 재벌·근현대사·판타지 소재를 조화롭게 활용하고 완성도 높은 스토리 구성과 연출에 성공해 세계 170여 개 국가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음으로써 한류 확산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상은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EBS '다큐프라임-게임에 진심인 편' 등 총 9개 작품이 받았다.

특별상 공로상에는 방송인 고(故) 송해, 김상중이, 제작역량우수상에는 SBS 골프, E채널이 선정됐다.

이날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국회, 방송사, 유관기관, 협회 등 각계 인사가 참여했다.

유역비가'장미이야기'신스틸컷을 공개했다

'신선언니'유역비는 퉁다웨이, 곽건화, 린갱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드라마'장미이야기'스틸사진을 공개했는데, 36세의 유역비는 소녀스러움이 가득해 보였다.최근 로이터통신의 사진이 인터넷에 먼저 공개됐다. 곽건화가 다정하게 유역비를 먹여주는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조령아와 하얀 두부!"라며 열광했다.다.

유역비가 주연으로 출연한"장미이야기"는 방송되기 전에 큰 인기를 끌었다. 주인공들이 모두 미남미녀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그중에서 유역비의 전 남편을 맡은 린경신 (임경신)도 당년의 외모수준이최고로 돌아왔다고칭찬을받았다. 많은 네티즌들이"9억소녀의꿈"이라는 멋진 칭호를되찾았다고칭찬을했다.

이는 또한 류역비가 연기생애에서 연기한 첫 혼인련애드라마로서 그는 여러명의 남자배우들과 많은 상대역을 연기하였다.그도 첫사랑, 결혼, 이혼, 연하, 싱글, 아기 키우는.비록 외계의 초점은 모두 그녀와 훠젠화, 퉁다웨이, 린갱신, 펑관잉 등 4명의 남신이 맞붙는 불꽃에 있었지만 첫 번째 스틸컷이 공개되면서 모두 작은 고기린이가 발견되었고 그녀와 12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유역비와 천샤오의'몽화록'의 화끈한 화면은'시건방진 키스'로 봉인되었고, 마지막 화면에는 연못에 있는 물고기 두 마리가 있어'물고기와 물의 즐거움'을 암시하는 내용이 있어 부모에 의해 고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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