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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덕화가 장백지와의 합작을 거부한 원인 폭로?친지들은 그녀의'이런 행동'때문에 화가 났다

류덕화가 장백지와의 합작을 거부한 원인 폭로?친지들은 그녀의'이런 행동'때문에 화가 났다

향항의 천왕 류덕화는 인간관계와 직업에 충실한 태도로 많은 내로라하는 사람들의 인정을 받았으며 그와 합작했던 배우들도 모두 훌륭하다는 찬사를 받았다.그러나 성격이 좋은 류덕화도 사실 왕래하기를 거절하였다. 그는 한 방송에서"나에게 아무리 높은 출연료를 주어도 나는 다시는 여배우와 함께 일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심한 말을 한 적이 있다.'향태'진람은 유덕화가 말한 여배우가 바로 장백지라고 폭로했다.

유덕화와 장백지는 영화 「 고양이와 쥐 」와 「 토키 」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배우이다.그러나 장백지는'너구렁이'촬영 도중 수시로 지각하고 거만한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한 장면에서 장백지는 명품 가방을 주문하기 위해 촬영장에서 와이어 크레인을하고 있던 유덕화 등을 불러낸다.

전하는데 의하면, 장백지가'큰놈'역을 맡은 것은 화창에게 강력하게 추천했고, 류덕화는 상대방의 체면때문에 할 수 없이 승낙했다고 한다.향태도 와이어로프 등 사건이 발생한후 류덕화가 전화를 걸어 그에게 불평했다고 밝혔다.

한 네티즌은 화자이 (華자이) 가 2010년'강시가 왔다 (康熙来)'에 올랐을 때"나는 철사 (와이어)를 매단 적이 있는데 6 층 높이로 매단 다음 거꾸로 아래로 내려가는 장면이었다.

와바이는"그 여배우"가 영화를 찍으면서 통화하는 것은 악의가 있어서가 아니라, 단지 습관적으로"나는 그녀가 아주 좋은 배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그후 s 양이 대방에게 이렇게 자기 직업에 충실하지 않다고 말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화짜이는 그렇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그러나 20년래 두 사람은 더는 합작하지 않았다.

사실 장백지는'3d 봉신방'에서'나타'로 출연했을 때, 그녀가 촬영장에서 스태프에게 화를 내 제작진을 난장판으로 만든 사실이 드러났고, 결국 화창에게 화를 내며 장백지를 채용하지 못하게 했다.

수사극 '오랫동안 당신을', 자체 최고 시청률 4.1%로 종영

범죄 수사 드라마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가 마지막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ENA가 방송한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14회는 시청률 4.1%를 기록하며 종전의 최고 시청률 3.6%을 경신했다.

마지막 방송에서는 주인공 오진성(나인우 분)의 동생 오진우(최민기)를 살해한 진진메디컬 병원장 유정숙(배종옥)의 범죄가 법정에서 입증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혐의를 부인하던 유정숙은 자신이 오진우를 살해하는 장면이 담긴 병원 폐쇄회로(CC)TV 화면이 법정에서 재생되자 죄를 인정한다.

결국 유정숙은 아들 차영운(권율)에게 심장을 이식해주기 위해 영운의 이복동생인 오진우를 살해한 혐의가 인정돼 무기징역을 선고받는다.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는 연쇄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수사물로, 반전을 거듭하는 빠른 전개를 선보였다.

다만 등장인물 가운데 세 명이 이복형제라는 과한 설정으로 아쉬움을 남겼고, 수사물의 특성상 이야기 흐름이 다소 복잡해 많은 시청자를 유입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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