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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치"장강 7호"속편 제작 예정 … 그 해 꼬마소년이"엄마"로 변신?

주성치"장강 7호"속편 제작 예정 … 그 해 꼬마소년이"엄마"로 변신?

홍콩 코미디 천왕 주성치의 명작 영화"장강 7호"는 올해 개봉 15주년이 된다. 홍콩에서는 특별히"황실보 × 장강 7호"천외비선"축제를 열었다. 극중에서 남자 배우"저우샤오디"역을 맡아 뜨거운 인기를 누린 중국 여배우 쉬자오도 참석했다.그녀는 주성치가 속편을 다시 찍을 의향이 있으며 또 그녀를"엄마"역을 맡고싶다고 밝혀 영화팬들의 열띤 토론을 불러일으켰다.

쉬자오는 미니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이는 그녀가 8년 만에 홍콩을 방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쉬자오는 행사에 오기 전 주성치가 특별히 그녀를 식사에 초대했으며 그녀에게 속편 촬영을 고려하고 있고 그녀를 찾아 다시 출연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으며 이번에 다시 출연할 역할은 어머니 역할이라고 밝혔다.

서교는 스타 할아버지가 그녀를 식사에 초대할 때 특별히 차사오 등 많은 음식을 시켰으며 어린 시절 스타 할아버지와 영화를 찍었을 때 자신이 자신을 잘 돌봐줬기 때문에 두 사람은 오랜 친구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그러나 새로운 캐릭터 계획에 대해 쉬자오는"만약 내가 엄마 역을 맡는다면 아직 임신한 적이 없기 때문에 나에게는 큰 도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8년'장강 7호'로 데뷔한 쉬자오는 영화에서 저우샤오디 (周小迪)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현재 26세인 그녀는 네티즌들에게'여자는 열여덟 번 변한다'는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그러나 얼마 전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에 섹시한 사진을 올렸다고 네티즌들이 미감이 없다고 비난하자, 쉬자오는"나는 너무 놀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사실 나는 옷을 입는 것에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문을 열지 마"의 표적이 된 신혜선은 친척들이 깊은 피해를 입은바 있다

드라마 「 현생도 잘 가르쳐주세요 」의 여주인공 신혜선은 신작 「 절대 문을 열지 마세요 」에서 사기꾼의 표적이 되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출연해 이렇게 말했다."중고 매매 사기를 당한 적은 없지만, 외할아버지는 보이스피싱 피해자로 고생하셨다.

신혜선은 외할아버지가 사기를 당한 뒤부터 항상 경계심을 갖고 있다고 했다.

심지어 신혜선은"워낙 겁이 많아 사소한 골칫거리라도 건드리기 싫고, 낯선 사람에게도 감정을 드러내고 싶지 않다"며'문 절대 열지 말라'는 주인공'수현'처럼 대담하게 대할 수도 없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또"샤워하면서 휴대전화로 영화를 보지만 혹시 몰라 조카가 준 별 스티커를 휴대전화 셀카 렌즈에 붙이기도 한다"며"현대는 편리해졌지만 사생활도 쉽게 침해받는 것 같다"고 말해 사생활 보호에도 극성을 부린다.

김성윤은 최근 드라마 「 무빙 」으로 화제가 된 바 있는데, 「 문을 절대 열지 마 」에서 범인을 쫓는 강렬한 액션신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김성윤은"생존을 위해,'수현'을 살리기 위한 급박한 액션신을 보여줬다"며"군더더기 없이 상황에 맞는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 마치 한 마리 야수를 잡는 듯한 심정으로 촬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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