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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탈덕수용소' 등 악성 콘텐츠 크리에이터 엄벌 요구
가요계, '탈덕수용소' 등 악성 콘텐츠 크리에이터 엄벌 요구
가요계 단체들이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처럼 악성 루머를 양산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처벌해달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한국매니지먼트연합,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11일 성명서를 내고 이같이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악성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자극적인 주제를 소재로 사실 확인도 없이 아티스트를 조롱하거나 모욕을 주는 수많은 영상을 제작·유포하고 있다"며 "이들은 익명이라는 점을 이용해 악의적인 논란을 일으키고 수익을 극대화하고자 타인의 고통을 양분으로 삼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해당 콘텐츠를 접한 대중은 그 정보를 믿고 아티스트를 비난하고, 나아가 집단적인 사이버불링(온라인 괴롭힘) 현상으로까지 나아간다"며 "이는 해당 아티스트와 소속사에 피해를 줄 뿐 아니라 우리나라 대중문화예술산업 전반의 이미지를 악화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우려했다.
가요계 단체들은 이 같은 사태를 근절하려면 무엇보다 수사기관의 면밀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루사 (조):당신은 피곤하지 않아요
북경성권변호사사무소는 조로사가 오성네티즌 명예권침해사건을 기소한 1 심 조정종결소식을 발표했다.소후오락의 보도에 따르면이 네티즌은 사건개정정보를 얻은후 주동적으로 대리변호사와 련락하여 조루사에게 미안한 뜻을 표함과 아울러 그 오유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조루사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경제손실 및 정신손해위로금을 배상하겠다고 표시했다.
네티즌들이 주동적으로 사과한 성의 등 요소에 근거하여 조로사는 조정의 방식으로 사건을 종결하는데 동의했다.지난 16일, 자오루스에 대한 모욕과 비방 발언을 발표해 자오루스의 명예권을 침해한 사건에 대해'인민법원보'에 사과 성명을 게재하고 자필 사과문을 써서 자오루스에게 사과했다.
시나연예는 네티즌들이 권리침해행위에 대해"진심으로 조루스 여사에게 사과드린다. 죄송하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이밖에이 권리침해누리꾼은 가정조건이 좋지 않아 부모가 날품팔이로 생계를 유지하고있으며 자립적인 경제능력이 없어 거액의 배상금을 지불할수도 없다. 조로사녀사는 자신의 가정상황을 료해한후 화해청구에 동의했다.
펑황 (鳳凰) 엔터테인먼트 보도에 따르면, 조루스는 최근 생방송에서 참지 못하고"벌써 1년이 지났는데 피곤하지 않아?"라고 직언했다.자오루쓰 (趙魯思) 가 원망을 말하니,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이 일고 있다.
방송사에는 녹차 버튼을 누르려는 네티즌의 표정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조루스의 설명에 따르면 모두 새로 신청한 번호다. 조루스는 직접 카멜레온을 열어"차 한잔 주셔서 고맙습니다.조루스는 스태프들의 만류에도 멈추지 않았고, 마지막에는 팬들과의 언쟁을 말렸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의 최근 동영상 댓글에는 녹차 이모티콘이 올라와 다소 도발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조루사 (趙魯思) 누리꾼의 행동도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팬들에게는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고 하면서 마음이 성숙하지 못한 팬들도 인터넷에서 쉽게 서로 갈기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적지 않은 네티즌들은 글을 올려 조로사가 즉흥적으로 말하려 하지 말라며 의견을 표달했지만 애석하게도 조로사는이 건의를 접수하지 않고 삭제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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